대한민국 No.1 컨벤션뷰로 도시

- 2003년 국내 최고의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 설립 - 평균 근속년수 최장, 전 직원이 국제회의 베테랑 - 온·오프라인 토털 지원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 대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입니다. 2003년 문화관광부 등록 제1호 컨벤션뷰로 설립 이후, 한계를 뛰어넘는 성공신화를 쓰며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한길을 달려온 만큼 전문성을 확보하고, 컨벤션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의 홈타운, 미래 산업 도시

- 5대 신산업(UAM, 비메모리반도체. 서비스로봇, 헬스케어, ABB) 주력도시로 관련 기업 다수 - 참가자 및 스폰서 유치 등 기회 많은 도시 - 삼성 정신 계승한 대구 기업과 국제회의 윈윈 기회! 대구는 기회의 도시입니다. 삼성, 현대, LG, POSCO 등 한국 대표 기업이 대구를 중심으로 산재해 있으며, 물, 의료, 미래형 자동차, 에너지 로봇, IOT 산업 관련 컨벤션을 연중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국제회의를 한다는 건 세계 일류를 추구하는 대구의 기업들과 함께 대구의 5대 신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시아 10대 컨벤션 도시

- 2018년 UIA가 선정한 아시아 10대 국제회의 도시 - 세계에너지총회, 세계물포럼, 세계가스총회 등 메가 이벤트 개최를 통해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임 대구는 세계가 인정한 컨벤션 도시입니다. UIA(국제협회연합) 기준 아시아 10대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되었고, 2013 세계에너지총회(7,500명), 2015 세계물포럼(16,000명),2019 세계뇌신경과학 학술대회(4,000명), 2022 세계가스총회 (6,000명), 2022시그래프아시아(6,000명) 같은 매메드급 행사도 성공리에 치러냈습니다. 또, 2024 세계생체재료학회 (5,000명), 2024 국제이론및응용역학컨퍼런스 (5,000명) 등을 유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세계유산 중심도시

- 대구, 경주, 안동, 합천 등 대구를 중심으로 위치 - UNESCO 문화유산 15곳 둘러보는 재미 - 한국 전통의 경험과 체험, 참가자 만족도 높여 대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유산을 둘러보기 좋은 도시입니다.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세계문화유산인 도동서원이 대구에 있으며, 유교·불교·가야 문화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명소와 세계지질공원도 단 1시간대 거리에 있습니다.

스마트 컨벤션 인프라

- 온라인·하이브리드 컨퍼런스 스튜디오 완비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새로운 플랫폼 도입 - 국내 MICE 업계 최초 ISO20121 인증 취득 대구는 컨벤션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춰 비대면 회의를 위한 온라인·하이브리드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국내 마이스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도 받았습니다. 국제회의 도시답게 글로벌한 컨벤션 시설과 호텔, 유니크베뉴는 기본입니다

산·관·연 네트워크 도시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대구 소재 공공기관 다수 - 지역특화 컨벤션 개발 등 긴밀한 네트워크 파워 대구는 산관연 네트워킹이 긴밀한 도시입니다.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후원 및 지역특화 컨벤션의 공동 주관 등을 확대함으로써 전국에서 지역특화 컨벤션 최다 개발 같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R&D와 산업 발전의 선순환, 세계 1등 제품 개발 등을 기대하신다면 대구로 오십시오.

대구 EXCO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통해 년 76,650kwh(하루 210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하고 있는 친 환경 건축물인 EXCO는 뛰어난 외관으로 인해 대구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다. EXCO는 특수 조명설비, 음향장비, 6개국 동시통역시스템, 영상회의시설, 최신프리젠테이션장비, A/V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완벽한 공간연출이 가능해 대규모국제회의, 리셉션, 패션쇼, 콘서트 등 어떠한 행사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 2,344평의 전시실은 부스 600개를 동시에 설치하는 전문 전시실로 대규모 전시행사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컨벤션홀은 3, 872㎢ 규모의 매머드급 홀로서 최대 4200명까지 동시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건물 전면에 마련된 옥외전시장은 중량물 전시회와 각종 이벤트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제회의를 위한 모든 장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최첨단 회의실은 다양한 회의장소로 대규모 국제회의, 리셉션, 인프레스센터 등 어떠한 행사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EXCO 지하 1, 2층에 위치한 생활전문 쇼핑몰인 EXCO MALL은 컨벤션 참가자들에게 편리한 쇼핑장소로 인기가 높다.

• 전화: 053-601-5000/ 팩스: 053-601-5029
• 위치: [702-712]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 2동 1676
• 웹사이트: www.exco.co.kr
• 메일: exco@exco.co.kr

팔공산은 대구의 북동쪽을 감싸 안고 있는 대구의 산으로, 예로부터 불교문화의 성지를 이룬 신성한 산으로 여겨졌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동화사를 비롯하여, 길을 돌려서 수태골 방향으로 달리면 부인사와 파계사가 잇달아 나타난다. 대구의 앞산 일대는 대구 시민들에게는 친숙한 자연휴양지로 큰골, 고산골, 안지랑골, 용두골, 매자골, 달비골 등 아름다운 진풍경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 중 큰골은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서 앞산의 장쾌한 전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다. 달성군은 아직도 시골정취를 완연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낙동강과 비슬산이 빚어낸 절경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게다가 유가사, 용연사, 소재사 등의 사찰과 조선 5현의 한분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모신 서원인 도동서원, 화원 동산 등의 독특한 문화유산까지 간직하고 있어서, 일석이조의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대구 지역 외에도 경상북도에는 유명한 관광도시가 많으며, 특히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주투어와 옛 고택체험과 하회마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안동투어 등이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또한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남단의 독도와 울릉도와 울진, 영덕, 포항 등 풍부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바닷가 도시 등은 경상북도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항공편

중국, 동남아, 홍콩의 주요 도시인 상해, 청도, 심양, 방콕, 북경, 청도, 마닐라, 마카오 등 국제직항 8개 노선이 주 64회 운행하고 있으며, 김포, 제주,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이 운항하고 있다.

철도편

서울역(지하철 1, 4호선 서울역)에서 대구행 기차 탑승(KTX 1시간 40분 소요, 새마을호 3시간 20분 소요, 무궁화호 4시간 소요) → 동대구역 혹은 대구역 하차

버스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지하철 7호선 센트럴시티역)에서 대구행 고속버스탑승(4시간 소요) →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하차(06:00~23:50,
1일 53회 운행/ 3시간 40분 소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대구고속버스터미널 : 일반 17,000원, 우등 25,200원, 심야우등 27,700원)
서울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대구행 시외버스 탑승 → 대구터미널 하차(06:00~23:10, 1일 26회 운행/ 3시간 40분 소요/ 동서울터미널 → 대구터미널 : 일반 17,200원, 우등 25,400원, 심야 27,900원)

대중교통

대구 시내에는 대구지하철이 운행되고 있으며, 대구지하철 1호선은 대곡에서 안심을 오가며, 대구지하철 2호선은 현재 영남대에서 문양까지 운행한다. 지하철은 5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운행하며,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은 반월당역 한 군데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