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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협회 주관단체 현황 DB 구축 및 육성방안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MICE 산업 경쟁력 제고 및 향후 국제행사 상품의 신규 개발과 유치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내 학·협회 주관단체 현황 DB 구축 및 육성방안」 보고서를 2018년 12월에 발간하였다. 한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신흥 아시아 국가들의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이 커다란 위협요인으로 부상하는 등 글로벌 MICE산업의 유치 경쟁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한국 MICE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된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본 연구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국내 협회 및 학회에 대한 현황 조사 및 조직의 운영현황 파악, 향후 국제화의 잠재성이 있는 학·협회 기관과 단체 파악, 사례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국내 주관단체 국제화 방안 모색, 국제회의 신규 개발 및 지원 프로그램 방안 도출을 구체적인 연구 목적으로 하여 궁극적으로 국내 MICE업계에 향후 전략수립 시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첫째, 국내 기관들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개최 이력이 있는 곳과 향후 유치/개최 가능성이 있는 기관을 포함하여 총 44,143개의 기관이 검토되었다. 정제작업을 거쳐 2,290개의 학회, 1,995개의 협회, 1,078개의 연구기관, 그밖에 862개의 기타유관기관이 포함된 최종 6,227개의 기관이 DB로 구축되었다. 구축된 DB의 기관들은 분야별로 1,722개(27.7%)의 법률/사회/인문 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과학기술 분야는 961개(15.4%), 관광/스포츠/문화 분야가 894개(14.4%)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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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DB 구축결과

 

둘째, DB구축을 위해 검토된 총 44,143개 기관 중에 조사에 응답한 총 2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국제화와 관련한 항목들과 향후 국내 MICE산업의 국제회의 유치 가능성에 중점을 둔 문항을 중심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내 학·협회들은 50.5%가 국제회의 개최 경험이 있고, 국제회의 개최 경험이 없는 기관들 가운데 62.7%는 개최 의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 가운데 79.8%는 향후 교육프로그램 참가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8.9%는 국제회의 시설 및 장소 답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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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국내 학·협회 국제회의사업 활성화 및 국제화 육성방안

  

본 보고서는 향후 국내 MICE산업의 국제 행사유치를 위한 경쟁력 제고와 국내 학·협회들이 국제회의 시장 개척과 신규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협회시장 활성방안이 우선적으로 지원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분석의 국제화 관련 항목에서 국내 학·협회들은 유관 국제기구에 가입되지 않은 비율이 6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난 것을 비롯하여 자문회의와 국내 국제회의 주최기관의 SWOT분석 결과에 근거하여, 전반적으로 협회를 위한 국제활동에 있어서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면 이 부분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 가능하다. 국내 학·협회 국제회의산업 활성화 및 국제화 육성책으로 제안된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주최기관의 글로벌 역량 강화, 규모별/분야별/단계별 차별적 지원 체계 수립이라는 전략방안은 각 기관들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이 전제된 한국관광공사, 지역CVB,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부처 등의 구조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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